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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금같은 시편
시 16:1~11
2013-01-20
위성교 목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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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의 좌우명
시 9:1~2
2013-01-13
위성교 목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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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에 노래를 주시는 분
욥 35:9~11
2013-01-06
위성교 목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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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아들에게 입 맞추라
시 2:1~12
2013-01-06
위성교 목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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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자들의 크리스마스
눅2:1~14
2012-12-24
위성교 목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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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게 작정하신 것을 이루실 것이라
욥 23:10~14
2012-12-09
위성교 목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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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나의 증인이 하늘에 계시고
욥 16:18~22
2012-12-02
위성교 목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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욥의 호소
욥 10:8~13
2012-11-25
위성교 목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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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난날의 감사
시 50:14~15
2012-11-18
위성교 목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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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귀케 된 모르드개
에 10:1~3
2012-11-11
위성교 목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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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만과 모르드개
에 3:1~6
2012-11-04
위성교 목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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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성벽역사가 끝났다
느 6:15,16
2012-10-21
위성교 목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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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약 공동체
스 10:1~4
2012-10-14
위성교 목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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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곡과 기쁨의 함성
스 3:10~13
2012-10-07
위성교 목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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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스기아의 지극한 영광
대하 32:27~31
2012-09-30
위성교 목사